과학자 이성익 기념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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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자 이성익 기념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고(故) 이성익 교수님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놓은 온라인 기념관입니다. | |||
== '''물리학자 이성익 (Sung-Ik as a Physicist)''' == | == '''물리학자 이성익 (Sung-Ik as a Physicis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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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료 이성익 (Sung-Ik as a Collaborator)''' == | == '''동료 이성익 (Sung-Ik as a Collaborator)''' == | ||
[[ | [[File:SILeeatLecture.jpg|thumb| 초전도 강의 중인 이성익교수님 ]] | ||
그는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고 제자에게도 강의를 들을 줄 아는 스승이었고 동료였다. | 그는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고 제자에게도 강의를 들을 줄 아는 스승이었고 동료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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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이성익 (Sung-Ik as a Friend)''' == | == '''친구 이성익 (Sung-Ik as a Friend)''' == | ||
[[ | [[File:SILeetoKidLecture.jpg|thumb| 어린이에게 저온과학의 세계를 보여주시는 이성익교수님 ]] | ||
그는 스승과 교수이기 전에 모두의 친구였다.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친근하게 대하고자 했다. | 그는 스승과 교수이기 전에 모두의 친구였다.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친근하게 대하고자 했다. |
2017년 1월 27일 (금) 00:09 기준 최신판
"한국과학자 이성익 기념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고(故) 이성익 교수님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놓은 온라인 기념관입니다.
물리학자 이성익 (Sung-Ik as a Physicist)
그는 누구보다 물리를 사랑하였고 연구에 열정적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길을 후회하지 않는다. 많은 기쁨을 누리기도 하였고, 어떤 때는 무모했고 어떤 때는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런대로 나는 스스로의 길을 열심히 걸어왔다고 자부한다. 예전에는 홀로 있다는 외로움도 종종 있었지만 이제 나는 외롭지 않다. 많은 제자와 동료들이 나와 함께 걸어가고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상온 초전도체를 실현하는 그날을 고대하면서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 주요 경력 (Scientific Career)
- 주요 연구분야 (Research Fields)
- Nai-Chang Yeh 교수의 회고 (A Perspective Review by Nai-Chang Yeh)
- 연구 논문 리스트 (Publications List)
- 특허 리스트 (Patents List)
- 신비로운 초전도의 세계 (G. F. Vidali 지음 / 이성익, 양인상 옮김 / 도서출판 한승 / 1998)
동료 이성익 (Sung-Ik as a Collaborator)
그는 함께 공부하고 연구하고 제자에게도 강의를 들을 줄 아는 스승이었고 동료였다.
나는 혼자 하는 연구는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럿이 지식을 합쳐 공유해야 큰 힘을 발휘 할수 있다고 믿는다. 이를 나는 '열린 연구'라 부른다. 과학에서는 고려청자의 도공들처럼 기술을 혼자만 가지고 폐쇄적으로 연구를 해서 성공할 수 없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을 앞서가려면 열린 연구를 하여야 한다. 진리를 찾는 길은 외로운 자기와의 싸움이라 하지만 절대로 외롭지 않다. 왜냐면 같은 길을 걸어가는 수많은 친구들이 옆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가기 때문이다.
- 초전도 학교
- 초전도 연구실 사람들
- 인터넷 강의 (초전도, 양자역학, 고체물리 등)
- 인터넷 강의 제자의 추도글
-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졸업생의 추도글 (퍼온 글로 읽기)
친구 이성익 (Sung-Ik as a Friend)
그는 스승과 교수이기 전에 모두의 친구였다.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친근하게 대하고자 했다.
- 그와의 추억
- 초전도 연구실 사진첩
- 포항공과대학교 농구반 (POBBA)
- 실험실 熱氣 아직 그대로인데 (서울대 노태원 교수님 교수신문 기고 추도글, 퍼온 글로 읽기)
- 작은 과학자를 사랑한 큰 과학자 (WISE 주관 서울시 교육청 축령산 야영캠프장 자연탐구캠프)
가족 이성익 (Sung-Ik in the Family)
인터뷰 및 보도 자료 (Sung-Ik in the Media)
- 초전도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이성익 교수를 만나다 (인재제일 인터뷰 2009년 3월 4일) (퍼온 글로 읽기)
- 선진국에 옷깃 잡히고, 외환위기에 발 채이고 (창의세상 107호, 2006년 06월 29일) (퍼올 글로 읽기)
- 제11회 기초과학문화포럼 (2002년 9월 23일)
- 새로운 초전도체를 찾아서 (이성익 포항공대 초전도 연구단 단장) (PDF로 내려받기)
- 우리나라에서는 어떠한 전략으로 세계를 이끌어 나갈 계획인가? (유강식 초전도 프론티어 사업단 단장)
- 월간 세라믹스 특집: 차세대 초전도 재료의 응용 분야와 기술개발 전망 (2002년 04월호 통권 167호)
- MgB2 박막 제조 성공
- 세계 최초-최고 성능의 '초전도 박막' 개발 (오마이뉴스 2001년 04월 14일)
- 세계 최고 성능 초전도 박막 제조 성공 (포항공대신문 2001년 04월 18일)
- 쉽게 풀이한 초전도 (과학동아 2001년 02월호)
- 고온초전도체 발견 10년: 제3의 산업혁명 가능할까? (과학동아 1996년 07월호) (퍼온 글로 읽기)
- 초전도 현상-고온 초전도체 발견 10년 (게재 잡지 불명, 1996년)
- 특집 초전도체란 무엇인가? (포항공과대학교 소식지 1996년 7/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