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rf.go.kr/ 한국연구재단 (NRF)]는 "새로운 초전도체 개발 및 초전도의 새로운 개념 확립"을 그가 한국과학상을 수상하게 된 주요 업적으로 꼽았다:
[http://prizedb.nrf.go.kr/prizedb/science/science_02_02.html?no=254&skey=&sval=&order= 한국연구재단 (NRF)]는 "새로운 초전도체 개발 및 초전도의 새로운 개념 확립"을 그가 한국과학상을 수상하게 된 주요 업적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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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내부에서와 같이 뜨겁고 높은 압력에서 다이아몬드와 같은 새로운 물질이 개발된다는 아이디어를 이용, 세계에서 가장 잘 가동되는 고압 고온 시료 제조 장치를 만들었고 이를 이용하여 여러 새로운 초전도체를 제작하였다. 또한 초고속 초전도 기기 개발에 쓰일 수 있는 MgB<sub>2</sub>(이 붕소 마그네슘) 초전도 박막을 세계 최초로 제작, 2001년 Science 지에 발표하였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수백의 연구소, 대학과의 피나는 경쟁에서 승자가 된 것이다. 이 박막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초전도 임계전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이며, 이 제조 비법은 우리만이 보유하고 있다.
지구 내부에서와 같이 뜨겁고 높은 압력에서 다이아몬드와 같은 새로운 물질이 개발된다는 아이디어를 이용, 세계에서 가장 잘 가동되는 고압 고온 시료 제조 장치를 만들었고 이를 이용하여 여러 새로운 초전도체를 제작하였다. 또한 초고속 초전도 기기 개발에 쓰일 수 있는 MgB<sub>2</sub>(이 붕소 마그네슘) 초전도 박막을 세계 최초로 제작, 2001년 Science 지에 발표하였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수백의 연구소, 대학과의 피나는 경쟁에서 승자가 된 것이다. 이 박막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초전도 임계전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이며, 이 제조 비법은 우리만이 보유하고 있다.
한국과학상은 해마다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 등 4개 분야별로 세계 정상 수준의 연구업적을 이룬 과학자에게 주어지며,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당시 포스텍에 재직 중이던 이성익(53) 교수는 강석진(44)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김동호(49) 연세대 화학과 교수, 남홍길(49)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 등 3명과 함께 제10회 한국과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연구재단 (NRF)는 "새로운 초전도체 개발 및 초전도의 새로운 개념 확립"을 그가 한국과학상을 수상하게 된 주요 업적으로 꼽았다:
지구 내부에서와 같이 뜨겁고 높은 압력에서 다이아몬드와 같은 새로운 물질이 개발된다는 아이디어를 이용, 세계에서 가장 잘 가동되는 고압 고온 시료 제조 장치를 만들었고 이를 이용하여 여러 새로운 초전도체를 제작하였다. 또한 초고속 초전도 기기 개발에 쓰일 수 있는 MgB2(이 붕소 마그네슘) 초전도 박막을 세계 최초로 제작, 2001년 Science 지에 발표하였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수백의 연구소, 대학과의 피나는 경쟁에서 승자가 된 것이다. 이 박막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초전도 임계전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이며, 이 제조 비법은 우리만이 보유하고 있다.
위 Science 논문은 4년이 지난 현재까지 피인용 횟수가 270편에 이르는 등 MgB2 박막 연구의 고전이 되었다. 또한 이성익 교수는MgB2 초전도 단결정을 세계 최초로 제작하여 최첨단 연구를 수행 하였고, 첨단 연구를 주도하여 세계적인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의 실험 업적으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2002년 미국 물리학회 초청 강연을 하였다.